안녕 ? 🙂
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기로 한지 어언 10개월 하고도 15일이 지났어.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드디어 시작하네.
고등학생때 썻던 네이버 블로그보다 워드프레스는 자유로운 만큼 하나 하나 다 지정을 해야해서 너무 어렵다…그래서 더 시작하기에 시간이 걸린 것 같아. (또다른 핑계..ㅎ)

이 블로그의 테마를 말하기전에…왜 갑자기 뜬금없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먼저 말해볼까해.
사실은 2019년 새해가 시작하고, 새해 목표 계획중에 Blog 쓰기가 있었어. 왜 블로그였냐고 ?
1) 블로그는 나의 역사이자 추억이다
오랜만에 로그인한 네이버 블로그를 보니깐, 내가 그때 썼던 블로그들이 아, 이 시절, 이때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.. 정말 추억이다.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을 했지. 그리고

2) 내 꿈은 오피스 회사로부터 퇴직.
전 직장(e-commerce 분야)에서 잠시 어필리에이트광고 마케팅 팀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탑 블로그들은 수입이 아주 짤짤하더라고.. 글 하나 쓰는데 월 수입이 몇백만엔이 넘어가고. 그걸 보니 나 왜 회사에서 이렇게 힘겹게 일하고있나, 나도 블로그 하나 잘 키워서 회사 퇴직하고 3개월씩 여러 나라 여러 지역 이동해가며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즐겁게 일하고 싶다~ 라고 생각을 했었어. (너무나도 심한 귀차니즘과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시작도 못했지만..)

이러한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하기했지! 그리고 이 블로그의 테마는 블로그 이름 1 girl 1 cat 1 bike 대로 나와 나의 고양이, 그리고 나의 바이크의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해.
뭐 어필리에트 마케팅에서 잠시 일해본 결과, 역시 콘텐츠 마케팅이니 남들과 다른 재미있는 테마가 필요하더라고. 그래서 생각을 했던게 “여행하는 고양이” 였어 (과거형)

우리 냥냥이 옥희( 랙돌 한 살배기)가 산책을 아주좋아하고 같이 여행을 자주다녀서 “여행하는 고양이” 라는 테마로 블로그를 시작해볼까~~~ 했었지.
좀 부끄러운 다이어리 메모긴 하지만 2019년1월2일 이러한 소소한 계획까지 생각해뒀더라고.

그렇게 공백기간이 10개월 하고 15일이 생겼는데 그 사이에 이러한 저러한 일이 생겨서 2019년 10월 현재 바이크에 급 매우 많이 빠져버리는 바람에…헤헤.( 이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풀어갈게)

“바이크와 함께하는 여행”을 메인으로 옥희도 소개하고 내 다이어리도 쓰는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가볼까하고 시작하게 되었지 🙂
블로그 테마은 확실한데…
그 다음 계속 고민하던 언어. 한국어로 쓸까, 일본어로 쓸까, 영어로 쓸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. 유저 분포로는 당연히 영어>일본어>한국어 라고 생각하지만 글쓰기 난이도도 영어>일본어>한국어. 어쩌지 하다가.. 그냥 오늘처럼 피곤할땐 한국어! 좀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일본어와 영어로 글을 올리기로 결정했어. (즉, 내 몸과 마음이 따르는 대로~ ;p )
쉽게쉽게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을해야지, 안그러면 고민하고 계획하다가 내년으로 넘어가버리겠어..으윽

글쓰다보니 첫 글부터 너무 장문으로 가버렸네…여기까지 읽고있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이 블로그의 운영방법에 대해서는 현재로써는 딱딱하게 비즈니스식으로 이용하거나, 정보제공 블로그로 운영 할 생각이 아니니깐, 맞춤법이나 글 내용이라든가 미흡한 점이 많겟지만 넓은 마음으로 읽어줘 🙂
그럼 다음 글에서도 또 다시 만나길 바래~ 안녕.